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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vy x360 13ay0090au case 구매 20-08-25 HP envy x360 13ay0090au 아, 여튼 하나 사기 시작하면 세트 맞춤이 되어야 안심이 됩니다. 항상 핸드폰도 케이스 없으면 불안하듯이 노트북도 그렇네요. 이동할 때 스크래치로부터 방지해 줄 파우치 타입의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딱 봐도 중국에서 때와서 파는 듯한 포장 퀄리티 입니다. 왼쪽의 작은 파우치는 추가금주고 구매한 겁니다.(깔맞춤) 마데전자 마크!!! 같이 구매한 소형 파우치입니다. 마우스/케이블/충전기 보관용으로 샀죠. 샤무드라고 하나요? 어차피 인조가죽이라고는 하나, 보들한 촉감은 좋네요. 내부도 천을 덧데여 겉감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처리해놨습니다. 게다가 지퍼부분에 집히지 않도록 돌기마감을 해놨습니다. 충격으로 보호해 줄 만큼 도톰하진 않지만, 나름 신경 쓴 모습입니다. 본품.. 더보기
HP envy x360 13ay0090au 필름 구매 HP envy x360 13ay0090au 이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는 LG 나 삼성과 달리 인기있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그에 맞는 악세서리 보급이 잘 되지 않거나, 되더라도 종류가 협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힐링실드가 바로 제품을 내놓았지만, 펜을 위한 고급제품이기에 구매할 엄두가 안나네요. 8월 기준으로 카라스만 제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13ay00 시리즈에 맞춰 나온 제품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ARAS’에서 나온 anti glare필름입니다. 개인적으로 반사가 심한 패널을 선호하지 않기에, 얼른 이런 제품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부착 설명이 후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본품은 간촐합니다 필름/융/헤라 엔비를 태블릿모드로 준비합니다 13.3인치의 소형 노트북이지만,.. 더보기
HP ENVY x360 13-ay0090AU 구매 4~5월이면 출시될 줄 알았던 르누아르. 빅스때 나온 신모델들 관망만 하다가 다 떠나 보내고, 급한 마음에 예약 구매했더니, 예상 일자보다 일주일 빠르게 집에 택배가 떡하니 와 있네요. 네 HP 컨슈머용 제품은 20년 만이네요. 옛날 아주 먼 옛날, 세진 컴퓨터 랜드에서 구매 했었던 잉크젯 프린터 이후 처음 입니다. 간략하게 개봉기 시작해봅니다. 중급형 제품이라 그런지, 무지 박스가 아닌 프린팅된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두께도 살짝 도톰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간략한 스펙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4700U, 16G on board ram, 512GB NVME, 400nit 저전력 touch panel 피카소는 3500U 와 3700U가 클럭차이(4/8) 뿐이라 3500U를 추천했지만, 르누아르는 코어갯.. 더보기